의료와 제약, 가전 및 건설 등 사회 전반에 대한 광고 경기가 이달을 기점으로 호전될 것으로 전망됐다.
한국광고주협회는 신문과 TV, 라디오, 잡지 등 4대 매체 300대 광고주를 대상으로 실시한 광고경기실사지수(ASI)에서 이번달이 113.5를 기록, 지난 11월(105.9) 이후 처음으로 100을 넘어섰다고 5일 밝혔다.
월별 ASI가 100을 넘으면 광고 경기가 전달보다 호전될 것으로 생각하는 광고주가 더 많고, 100 미만이면 부진할 것으로 생각하는 광고주가 더 많다는 것을 의미한다.
협회측은 "정부의 경기부양책에 대한 예상과 일부 업종 성수기에 대한 기대감이 겹쳐 광고 경기가 살아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