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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의료시장에도 곧 '예' 브랜드 뜬다
[ 2004년 02월 05일 08시 08분 ]
치과 네트워크병원인 '예네트워크'가 중국 의료시장에도 조만간 '예' 브랜드를 선보일 전망이다.

예네트워크는 작년말 '예' 브랜드 진출에 대한 양해각서를 체결한 중국 상해민항병원(上海民航病院)이 최종 계약 체결을 앞두고 안혜근(顔惠根) 민항병원장을 비롯해 담건아 당부서기 등 현지 관계자 4명이 예네트워크를 방문했다고 5일 밝혔다.

상해민항병원 방문단은 '예' 브랜드 수출 및 민항병원 내 예치과, 예성형외과 설립에 대한 최종 계약을 앞두고 예네트워크 의료 서비스에 대한 사전 답사를 위해 강남예치과, 예성형외과, 전주예치과를 차례로 돌아봤다.

방문단 일행은 또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을 방문, 이경호 원장과 면담을 통해 향후 중국진출에 대한 양국 상호간의 적극적인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도 가졌다.

상해민항병원 안혜근 원장은 "첨단 치료 기술뿐 아니라 서비스, 문화, 예술을 접목시킨 예네트워크의 의료문화는 이미 경쟁력을 갖췄다고 생각한다"며 "'예' 브랜드라면 중국에서도 충분히 성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김상기기자 bus19@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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