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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
입원환자 효율관리 e-카페 등장
[ 2004년 02월 06일 08시 29분 ]
입원환자의 효율적인 재원관리를 위한 사이버 카페가 등장해 세간의 눈길을 끈다.
서울아산병원 원무팀이 다음커뮤니케이션상에 개설한 'easan'이 그 화제의 e-카페.
원무팀은 병동 간호사와 사회복지사와의 원활한 업무 협조 및 입원환자의 효율적 관리를 위해 e-카페 개설을 계획했다고 설명했다.
재원환자의 적정한 관리를 통한 업무 효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직원 상호간의 이해와 협조가 필수적이라는 인식의 출발에서 e-카페 개설을 추진한 것.
카페지기를 맡고 있는 원무팀 박명근 과장은 "e-카페를 통해 병동 간호사, 사회복지사간의 정보교환, 최신 지식공유, 건의사항이나 애로사항 등 자유로운 의견교환이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직종이 다른 내부 직원들의 e-카페는 고개만족을 위한 또 다른 커뮤니케이션 접근법이라는 점에서 벌써부터 직원들의 호응이 뜨겁다.
각 병동에서 책임을 맡고 있는 팀장과 수간호사, 원무팀 과장들은 이미 세부 운영방안에 대한 회의를 갖고 e-카페가 정착되기까지 지속저인 홍보활동을 펼치기로 뜻을 모았다.
원무팀은 e-카페가 활성화되면 다양하고 신선한 이벤트와 함께 오프라인 상에서의 모임을 병행해 더 많은 발전과 관심을 유도해 낸다는 복안이다.
한편 원무팀은 e-카페의 활동성과를 지켜본 후 관련내용을 정리해 원내 PI경진대회 등에 발표할 계획이다.
박대진기자 djpark@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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