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 대한 자본참여가 활성화되고 법인 약국 설립도 가능해질 전망이다.
정부는 6일(금) 오후 과천청사에서 김진표 부총리겸 재정경제부장관 주재로 경제장관간담회를 열어 의료, 교육 등 지원대상 21개 서비스 산업을 선정하고 상반기 안에 분야별 세부대책을 마련키로 했다.
21개 중점 추진분야는 물류, 비즈니스, 디자인, 유통, 컨설팅, 엔지니어링, 연구개발, SI, 통신, 환경, 해운, 문화, 관광·레저·컨벤션, 직업훈련, 기술계 학원, 교육, 복지(실버산업 등), 보육, 의료, 법률, 회계 등이다.
이 중 의료의 경우 ▲병원에 대한 자본참여 활성화 ▲외자유치 ▲법인약국 허용 등의 방안이 보건복지부를 중심으로 상반기중 구체화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복지부는 관련 분야에 대한 태스크 포스팀을 구성, 오는 6월 법인약국 이와 관련한 구체적인 추진방안을 발표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