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1월03일tue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의사 10명 중 9명 정치세력화 찬성
[ 2004년 02월 07일 06시 45분 ]
의사 90% 이상이 정치세력화에 찬성했으며, 방법으로는 친의료계 국회의원 지원과 의료인의 국회진출 등을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의협 의료정책연구소는 7일 의사단체의 정치세력화를 주제로 한 의료정책포럼에서 '의사단체의 정치세력화 추진현황(박윤형 연구조정실장, 홍태숙 전문위원, 윤현병 연구원)' 발표를 통해 의사 대상 설문조사 결과를 소개했다.

발표자료에 따르면 의협이 지난해 12월 8일부터 31일까지 의협신보와 FAX, 전자메일 등을 통해 의사 1118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의사단체의 정치세력화에 대해 들어본 적이 있다(69.1%), 잘 알고 있다(19%)는 응답이 들어본 적이 없다(7.8%), 잘 모르겠다(4.1%)보다 압도적으로 많았다.

정치세력화에 대한 찬성은 매우 찬성(50.8%), 찬성(40.8%) 등이 91%로 압도적으로 높았으며, 중립(4.7%), 반대(2%), 매우반대(0.5%), 잘 모르겠다(1.3%) 등은 미미했다.

찬성 이유에 대해서는 회원 권리강화와 의권신장이 46.5%로 가장 많았고, 의사 의견반영 용이가 20.8%, 올바른 의료환경 및 정책수립이 10.1%로 뒤를 이었다.

정치세력화 방향으로는 친의료계 국회의원 지원이 32.2%, 의료인의 국회의원 당선지원이 25.8%, 전 국민 대상 의료계 이미지 고양이 24.2%, 전 국회의원 대상 의료현안 홍보가 12.9%를 차지했다.

이와 함께 정치세력화 장점으로는 59.4%가 현안에 대한 의료계 의견반영 용이, 22.3%가 의료계 권익신장, 12.9%가 의료에 대한 대국민 신뢰회복 등을 꼽았고, 반대로 단점으로는 60.5%가 집단이기주의 시각, 18%가 정치세력화에 따른 추가재원 부담 등을 들었다.

정치세력화를 통해 해결해야 할 현안으로는 건강보험제도 개선을 위한 의료계 입장 반영(40.7%), 조제위임제도 문제점 개선(29.4%), 의료계 사회적 위상 고양(14%), 수가조정에 적극 개입(12.8%) 등이 대다수를 차지했다.

한편 정치세력화 참여방법 및 효과적 방안에 대해서는 79.1%가 후원금 지원을, 46.8%가 의협 홈페이지 전자메일 등을 통한 정책 대안제시를, 29.8%가 선거운동 직접 참여를 각각 희망하고 있었다.
안창욱기자 dha826@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