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험심사평가원 신언항 원장은 9일부터 전국 7개 지원에 대한 연두순시를 실시하면서, 해당지역 의약단체장과의 대화의 장도 마련할 예정이다.
8일 심평원에 따르면 9일부터 시작되는 전국 7개 지원에 대한 연두순시는 과거와 달리 일상적인 업무보고 형식에서 탈피, 시·군·구별 의사회, 약사회, 한의사회, 치과의사회 등 각 시·도 의약단체장과 간담회 자리도 가질 예정이다.
특히, 신언항 원장은 시·도 의약단체장과의 직접 면담자리에서 올 심평원의 중점 추진 사업을 설명하고, 의약단체와의 신뢰회복을 위한 적극적인 협조도 당부할 예정이다.
심평원은 앞으로도 분기별 또는 현안과제 발생시마다 수시로 의약단체와 대화 및 토론의 장을 마련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