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1월03일tue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내달 감마나이프수술·이레사정 보험 적용
[ 2004년 02월 09일 08시 22분 ]
내달부터 감마나이프수술과 말기 폐암치료제 ‘이레사정’이 보험급여화된다.

복지부는 최근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에서 이들 보험급여화안이 의결됨에 따라 내달부터 보험적용할 계획이라고 9일 밝혔다.

이에 따라 각종 뇌종양 등에 대해 뇌수술을 하지 않고 방사선을 이용해 해당 부위만 집중 조사해 치료하는 감마나이프수술을 받은 환자도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뇌종양 수술 등 동일 목적으로 실시하는 사이버나이프수술 등에 대해서도 감마나이프와 같은 금액으로 보험급여가 행해진다.

소요비용은 1회 시술비만 약 440만원 정도(총비용 약 630만원)로 결정됐으며, 입원환자는 총 보험진료비의 20%만 부담하면 된다.

감마나이프수술은 과도한 재정 부담으로 인해 2003년 12월 31일까지 한시적 비급여대상이었다가 올해 1월부터는 비급여대상으로 전환된 상태다.

또 복지부는 기존 항암제(화학요법) 치료에 실패한 비소세포폐암 치료제인 ‘이레사정’에 대해서도 3월부터 보험급여를 실시한다.

이레사정 1알당 보험가격은 6만5274원으로 결정되었으며, 기존의 항암제 치료에 실패한 비소세포폐암 환자에게 3차요법으로 사용하면 환자는 월 39만원 정도만 부담하면 된다.

이번에 결정된 이레사정 가격은 일본과 미국 가격의 88.4%와 87.2%라고 복지부는 설명했다.
안창욱기자 dha826@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