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기자재 및 의료기기 수입전문업체인 원익(www.wonik.co.kr)은 최근 의료기판매업체인 신우의료기(주)에 뼈결손 부위 대체 및 수복에 사용되는 '아파세람(Apaceram)'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공급계약에 따라 원익은 신우의료기측에 올 연말까지 10억원 어치의 인조골 제품을 공급하게 된다.
원익은 2002년말 일본 펜탁스측과 '아파세람'에 대한 국내 독점판매권을 획득, 작년 10월 식약청으로부터 수입품목허가를 받았다.
이 제품은 신경외과, 정형외과 분야에서 경추, 요추, 장골, 두개골 등 뼈결손 부위의 대체 및 수복(修復)에 사용되는 것으로, 뼈조직의 주성분과 동일한 재질로 만들어져 인체내 삽입 후 주변조직과 융합이 빠르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회사 관계자는 "인조골 판매와 관련 올해 25억원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내년에는 60억원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