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약품,유유,국제약품,일동제약 등 3월결산 제약주가 배당유망주로 투자자들 사이에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해 제약경기는 정부의 강력한 약가 인한 정책,내수경기 침체에 따른 의약품 수요 감소, 그리고 제약사사이의 경쟁심화 등으로 IMF이후 가장 부진한 영업 실적을 보였으나, 이들 제약사들은 올 평균 예상배당률이 6%대를 웃돌것으로 전망된다.
10일 신영증권은 2000년부터 2003년까지 3년동안 3월 결산 배당 유망주의 1-5월의 주가 흐름을 분석한 결과, 3년 연속 주가가 2월을 전후로 지수대비 초과수익률을 냈다고 밝혔다.
신영증권이 선정한 제약주 유망종목의 예상배당수익률은 동화약품 6.7%,유유 6.3%,국제약품 5.8%,일동제약 5.1% 등이다.
지난 제약업체들은 매출이 지난해 대비 8% 증가했으나, 판관비 증가등으로 인해 영업이익은 오히려 11.8% 감소(2003년 3분기까지 26개 상장제약사 기준)하는 고전을 면치 못했다.
한편,대부분의 증권사들은 실적발표 등 뚜렷한 모멘텀이 사라져 마땅한 종목을 고르지 못하고 있는 투자자들에게 증권,보험,제약주 등 3월 결산 배당유망주를 추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