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1월03일tue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FDA, 호르몬대체요법 치매 위험 '경고'
[ 2004년 02월 11일 02시 02분 ]
미국 식품의약국(FDA)가 호르몬대체요법(HRT)이 치매 위험을 높일 수 있다고 경고하고 나섰다.

FDA는 지난 10일 HRT용 에스트로겐-프로게스틴 혼합제제를 생산, 판매하는 제약회사들에게 고령의 환자가 복용할 경우 알츠하이머병이나 다른 형태의 치매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는 경고문을 추가하라고 지시했다.

이 같은 조치는 작년 미국의학협회지(JAMA)에 발표된 국립보건연구원(NIH)의 '여성건강기억력조사(WHIMS)' 결과에 따른 것.

WHIMS에 따르면 호르몬대체요법이 기억력 저하를 예방하는 효과가 없을 뿐만 아니라 64세 이상 노인이 복용할 경우 오히려 알츠하이머병이나 기타 치매 위험이 높아진다.

FDA는 호르몬제제가 안면홍조, 야한증, 질건조 등 폐경에 의한 갱년기 장애에 효과가 있지만 부작용 위험을 최소한으로 줄이기 위해서는 효과를 볼 수 있는 최소단위를 가장 짧은 기간에만 투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호르몬대체요법은 유방암, 심장마비, 뇌졸중 위험을 크게 증가시킨다는 보건당국의 대규모 임상시험 결과가 2002년 가을 발표된 후로 처방건수가 크게 줄어 1999년의 9천만건에서 2003년에는 5천700만건으로 떨어졌다.
박대진기자 djpark@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