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1월03일tue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美, 경구용 암 예방제 등장 가시화 단계
[ 2004년 02월 12일 02시 01분 ]
식물의 유전자 이식을 통한 암예방 물질의 합성이 가시화 단계에 들어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미국의 신약개발 전문업체인 누싸이클 테라피社와 퍼튜대학 연구진은 암 예방물질로 알려진 셀레니움(Selenium)의 물질대사에 필수적인 유전자를 식용 식물에 이식시키는데 성공했다고 12일 밝혔다.

연구팀에 따르면 유전자 이식 식물은 성장과정에서 셀레니움 함유 능력이 뛰어나며 동물 실험결과 유방암과 대장암 발생률을 현저히 낮춘 것으로 나타난 MSC(Methylselenocysteine)로 변형시켜 준다.

유전자 이식을 통해 재배된 식물에는 충분한 양의 MSC가 포함돼 있어 이를 캡슐이나 타블릿으로 가공해 일상 복용이 가능토록 할 것으로 알려졌다.

연구 책임자인 퍼듀 대학 데이비드 솔트 박사는 "식물 체내에서 화학적 형태의 셀레니움을 조작할 수 있게 된 것은 획기적인 사건이며 새로운 화학적 예방법의 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솔트 박사는 또 "NIH의 동물실험을 통해 효과가 인정되면 특정형태의 암 예방에 효과와 안전성이 입증된 식물제재를 값싸게 공급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누싸이클社는 과거의 MSC 축적방법과 비교해 생산비용을 크게 절감하는 것은 물론 안전성과 효과가 뛰어난 제조 공법을 개발해 놓고 있다.
박대진기자 djpark@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