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유나이티드제약(주)이 중증, 재발성 호흡기 질환 전문 치료제 엘도테인 캡슐[사진]을 출시했다.
회사측에 따르면 엘도테인 캡슐(Erdosteine 300mg)은 점액의 생성을 증가시키고 담의 점도를 낮추며 점막 섬모의 배출 능력을 촉진시켜 탁월한 진해, 거담 효과를 나타낸다.
또한 공해물질이나 흡연 등으로 유발된 α1-antitrypsin의 산화를 억제해 이로 인한 기관지 폐포의 파괴를 막아주며 호흡기 면역물질인 IgA의 양을 증가시키는 효과가 있다.
특히 엘도테인은 아목시실린과 병용 투여시 항생제의 객담 내 이행을 높여줌으로서 치료기간을 단축시킬 수 있는 이점이 있으며 세균의 기관지 점막 부착을 방해해 항생제의 약효를 증가시킨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유나이티드제약측은 만성·재발성 기관지 질환, 폐질환, 후두염, 중이염, 부비동염, COPD(만성폐색성폐질환) 등 1차로 기존 거담제를 사용 후 호전이 안 되는 경우에 엘도테인을 사용할 것을 권장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