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청이 최근 인체조직이식재 안전관리업소를 지정했다.
16일 식약청에 따르면 이식재 취급업소에 대한 안전평가 실시 결과, 한스바이오메드(대표 황호찬)를 국내 최초의 인체조직이식재 안정관리업소로 지정했다.
평가 기준은 안전관리업소 인력, 업무 및 교육훈련에 대한 사항, 이식재 품질관리 체계, 시설 및 작업환경 등이었다.
안전관리업소로 지정받은 업소의 인체조직은 보험급여대상에 포함되어 인체조직이식재의 합리적 수요 공급기반을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인체조직이식제는 그간 질병전염위험 등 안전성에 대해 국가관리가 부재하다는 지적을 받았으며, 이에 식약청은 지난해 3월 인체조직이식재 안전관리권고안 및 운영지침을 마련했고, 12월에는 '인체조직안전 및 관리 등에 관한 법률'을 제정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