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사회(회장 정복희)는 31개 시군의사회장 및 총무 연석회의를 갖고 2월 집회에 대거 참여하기로 결의했다.
도의사회는 14일 서울에서 시군의사회 대표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석회의를 갖고 2월집회 점검과 대책을 논의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도의사회는 군포시의사회 황보경 회장을 집회준비위원장으로 추대했으며, 1천만원의 투쟁 특별회비를 김재정 의협회장에게 전달했다[사진].
이날 회의에 참석한 김재정 의협회장은 "여러분들이 나를 믿고 도와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으며, 김세곤 의협 부회장은 경남 산청군민 농민 집회 관련 사안을 보고했다.
한편 경기도의사회는 대정부 요구사항으로 국민의 선택권과 의료인 자율권을 존중, 사회주의 의료정책인 목표관리제, 선별 지정제, 총액 계약제 등 참여 복지 5개년 계획 철회, 공단 해체 및 분리운영, 실패한 의약분업의 국민 조제선택제 전환 등을 채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