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의대 길병원(병원장 신익균)은 오는 19일(목)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디지털병원 구축 프로젝트 선포식 및 세미나'를 갖는다고 17일 밝혔다.
가천의대 길병원은 첨단 디지털병원 구축을 위해 올해 말까지 1차적으로 의료정보시스템을 구축하고, 개원 50주년이 되는 오는 2008년까지 3단계에 걸쳐 시스템 구축 작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길병원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진료, 간호, 행정, 구매, 회계 업무 등의 전산화 차원에서 한걸음 나아가 경영성과 및 고객관리, 데이터웨어하우스 등 경영부문에 대한 디지털화도 함께 추진할 방침이다.
병원은 이날 디지털병원 프로젝트 선포식을 갖고, 본격적인 시스템 구축 작업에 들어간다.
한편 이번 행사에서는 프로젝트 선포식과 함께 'e Healthcare의 동향' '국내 의료환경의 변화와 대응전략'등을 주제로 한 세미나도 진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