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1월03일tue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잇단 '女원장 협박편지' 경찰 수사 착수
[ 2004년 02월 19일 19시 36분 ]
최근 여자 원장 명의의 의원으로 돈을 요구하는 협박 편지가 잇따르자 경찰이 본격적인 수사에 나섰다.

한 산부인과 여자 개원의는 “모든 비밀과 증거가 있으니 자신이 만족할만한 액수를 보내라고 하면서 통장번호랑 이름을 적은 편지가 배달돼 구 의사회측의 협조를 받아 경찰에 신고했다”고 밝혔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이 같은 협박편지에 대한 신고가 이 개원의 뿐 아니라 다른 여성원장 명의 의원과 여행사 등 25~30곳에서 잇따라 들어옴에 따라 발신인 추적을 위한 수사에 착수했다고 19일 밝혔다.

경찰에 의해 공개된 협박편지에는 "똑바로 좀 살아라. 당신의 비밀을 알고 있다. 만족할만한 금액을 직접 입금하지 않으면 이후 당신에게 일어나는 모든 일은 당신 책임이다"라고 적혀 있었다.

그러나 조사결과 편지봉투에 기재된 발신자 주소는 존재하지 않고 있었으며 계좌 또한 노숙자 이모(58)씨 소유였다.

이에 따라 경찰은 노숙자 이씨의 명의를 도용해 계좌를 만든 뒤 일간지와 인터넷에 광고를 내 택배 등으로 팔아넘긴 혐의(사문서 위조 등)로 김모(48)씨와 정모(34)씨를 검거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으며 현재 이들을 상대로 범행을 벌인 범인의 인적 사항을 추궁, 추적 중이다.
김현정기자 hjkim@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