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을 찾기 힘든 어민들에게 의료봉사를 펼치는 훈훈한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강릉아산병원은 20일(금) 제 6회 고성 명태축제에서 의료봉사활동을 펼친다.
봉사팀은 내과 정형외과, 가정의학과의 3개 과로 이뤄지며 의사를 비롯한 의료진 8명과 엑스레이 촬영, 혈액검사, 심전도 검사를 할 수 있는 검사용 버스도 배치한다.
주민들은 행사장을 찾아 질환에 따른 검사와 약을 제공받을 수 있으며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환자가 증상이 심한 경우 병원 사회 사업실과 연계, 병원에서 무료진료를 실시할 방침이다.
한편 병원은 1회 명태축제부터 매년 행사장을 찾아 의료봉사를 실시, 금년까지 6최에 걸쳐 700여명의 환자를 진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