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노인인구가 빠른 속도로 늘어남에 따라 올해 노인복지 증진시책을 중점 추진할 방침이라고 20일 밝혔다.
도는 이를 위해 치매·와상노인을 보호하는 무료 노인전문 요양시설을 현재 8개소에서 22개소로 확대할 계획이다.
새로 설립되는 무료 노인전문 요양시설은 수원, 안양, 성남, 부천, 군포, 화성 등지에 들어서게 된다.
도는 또 중산·서민층에서 저렴한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는 실비노인요양시설도 안성, 파주, 수원, 이천, 고양 등 9개소에 설립하거나 새로 착공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