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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480억원 들여 신공장 건설
[ 2004년 02월 24일 08시 48분 ]
유한양행(대표 차중근)이 충북 청원군 오창 과학지방산업단지에 21세기 새로운 도약의 기반 강화를 위해 새로운 최첨단 시설의 공장을 건설한다.

유한양행은 오는 25일 오전 오창 과학지방산업단지내 건설부지에서 각계 인사 및 유한양행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신공장 기공식을 갖는다.

오창 신공장은 총면적 2만8000평의 대지에 지상 4층 지하 1층 연건평 1만4870평의 규모로 공사비 480억원을 투입, 내년 10월 완공될 예정이다.

또한 미국 cGMP(국제의약품생산규격) 수준의 첨단 자동화 생산설비와 계량시설, 물류자동화시설 뿐만 아니라 각종 쾌적한 사원후생복지공간을 갖추게 된다.

유한양행은 이번 신공장 건설로 수준 높은 의약품 생산능력과 생산성 보유와 특화된 제형의 약품생산이 가능해져 수탁생산 확대를 통한 매출증대도 기대하고 있다.

특히 cGMP에 적합한 생산라인으로 해외시장의 수출확대도 예상된다고 회사측은 전했다.
박대진기자 djpark@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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