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1월03일tue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대구시藥, '의협집회 대응' 약사대회 추진
[ 2004년 02월 25일 02시 37분 ]
최근 의협이 의사궐기대회를 가진 것과 관련해 지역 약사회에서 지부차원의 약사대회를 추진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대구시약사회는 21일 대구지부 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 구본호) 2차 회의를 개최하고 대한약사회(이하 약사회)의 비대위 회의 결과와 22일 의사궐기대회를 감안, 이 같은 계획을 추진중이라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 구본호 위원장은 약사회에 설치된 비대위 조직과 회원행동지침 등을 설명하고 지부 차원에서 총선대비 지부단위의 약사대회와 의사회의 광고에 대응하는 맞대응 광고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22일 열린 의협 집회와 관련, 약사회 비대위의 정책 연계를 통해 지부차원의 약사대회를 개최하는 방안을 구체적으로 논의했다.

비대위의 한 위원은 "21일 회의는 의협 집회가 있기 전에 개최된 것이어서 약사대회에 대한 세부적 계획이 논의되지는 않았다"면서도 "향후 의료계의 움직임에 따라 약사대회의 규모나 방향에 대한 논의를 진행해 3월 중 약사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말해 대회 개최를 기정사실화했다.

그는 "또한 구본호 위원장이 현재 약사회의 정책위원장을 맡고 있어 대구시약사회 비대위의 결정사항이 약사회 비대위 정책에 반영될 수도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약사대회 추진과 관련, 비대위는 향후 의료계의 움직임을 주시하면서 반회 조직을 정비한 후 시약 주체의 임원 워크숍을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또한 4·15 총선에 대비하여 각 분회별로 출마자에 역량을 집결해 총선에 대비한다는 전략을 세우고 있다.

약사회 역시 의료계 움직임과 관련해서 각 지부별 약사대회 개최가 가능한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약사회 비대위 관계자는 "국민여론의 악화를 우려해 현재 대약 차원의 약사대회는 추진중이지 않지만 의료계 주장의 허구성을 알리기 위해 가능하다면 각 지부별로 약사대회를 개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러한 각 지부별 약사대회 추진계획은 현재까지 약사회가 취해온 방어적이고 수세적인 자세에서 탈피해 보다 공격적인 약사정책을 펼쳐야 한다는 주장을 대구시약 비대위가 반영한 것이라 하겠다.

현재 약사회가 의료계의 움직임에 적극적 맞대응을 자제하고 있는 가운데 진행되는 대구시약의 약사대회 추진은 타 지부 약사회의 약사대회 추진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박동준기자 pdj28@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