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서울병원 심장혈관센터(센터장 이흥재)가 최근 주최한 '2004년 심장혈관센터 리트리트' 행사가 관련 인사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끝났다. [사진]
25일 병원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지난해 심장혈관센터 개편 후 1년간의 성과에 대한 평가와 2004년 추진계획에 대한 정보 공유 및 구성원간 결속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2003년 실적 보고와 센터 내 진료팀(관상동맥질환팀, 심장판막질환팀·심부전팀, 혈관질환팀, 선천성심질환팀, 부정맥팀, 초진클리닉)의 업무보고 및 계획 등이 발표됐다.
또 외래, 병동 및 중환자실, 수술장, 검사실 등 4개조로 나뉘어 해당 의료진간의 활발한 분임 토의가 진행되기도 했다.
특히 성대의대 사회의학교실 권영대 교수가 '병원 발전의 역사와 센터 발전 방향'에 대해, 치과 개업의 김재찬 원장이 '음식과 문화, 그리고 내가 아닌 우리'에 대한 특강이 이어져 주목받았다.
병원 이흥재 심장혈관센터장은 "의료진 및 직원의 자신감이 심장혈관센터 발전의 기본 동력"이라며 "향후에도 리트리트의 충실성을 높여 센터가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