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 제5대 총장으로 선임된 김희수 박사가 최근 취임식을 가졌다.[사진]
김 총장은 취임사에서 "건양대를 유일한 대학으로 만들기 위해 교육의 질을 한층 업그레이 드 시킬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제 21세기는 모든 기술의 평준화로 ‘제일’, ‘최고’의 의미는 퇴색하고 있으며 그 대신 자신만의 것, 독특한 것을 추구하는 성향이 높아지고 있다”며 “이에 따라 우리는 우리만이 갖는 특성으로 ‘유일한 대학’, ‘유일한 병원’, ‘유일한 학과’를 위해 ‘유일한 교육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총장은 지난 재임 3년동안 입시와 취업, 교육의 내실화, 지역사회와의 연계 강화 등 각 분야에서 뚜렷한 업적을 남기며 건양대를 한 단계 발전시켰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한편 취임식에는 임성규 논산시장을 비롯한 시장, 군수 및 지방자치단체장, 신극범 전국사립대학교총장협의회장(대전대 총장) 및 언론계 인사 등 약 400여명이 참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