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1월03일tue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경희·세종병원 노조간부 2명 총선 출사표
[ 2004년 02월 27일 10시 12분 ]
오는 4월 총선을 앞두고 의사와 간호사 등 보건의료인들의 정치 참여가 늘고 있는 가운데 보건의료노조원들의 정치 참여도 적극 이뤄져 그 결과가 주목된다.

27일 전국보건의료노조에 따르면 최근 보건의료노조 산하 병원지부의 노조 간부로 활동했던 2명이 민주노동당의 총선 후보로 최종 확정됐다.

현재 민노당의 총선 후보로 확정된 이들은 경희의료원 김영준 노조부위원장과 부천 세종병원 이근선 노조위원장으로 4월 총선에서 김씨는 서울 동대문갑, 이근선씨는 부천 원미갑에 출마한다.

이들 중 서울 동대문갑에 출마하는 김영준 후보는 현재 이 지역 총선 후보로 확정된 열린우리당 김희선 의원, 한나라당 장관근 의원 등 쟁쟁한 현역의원들과 일전을 벌일 전망이다.

이근선 후보는 부천 원미갑 총선후보로 확정된 열린우리당 강영추(전 신당연대 집행위원장), 한나라당 임해규(지구당위원장) 후보와 총선 경쟁을 피할 수 없게 됐다.

이미 김영준 후보는 27일(금) 선거사무실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선거준비 체제에 들어갔다.

2명의 후보는 향후 총선에서 보건의료노조가 주장해온 의료의 공공성 강화를 핵심 공약으로 내걸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보건의료노조는 2명의 후보가 총선에 출마함에 따라 향후 적극적인 지원을 펼칠 계획이다.

보건의료노조는 지난 26일 열린 정기대의원대회에서 4월 총선에서 노조 후보 및 민노당 후보가 당성 될 수 있도록 조직적인 지원을 펼치기로 결의했다.

특히 본격적인 선거운동이 시작될 경우 조합원은 주 1일, 대의원 및 간부들은 주 2일이상 선거운동에 참여하고, 정치기금을 모금해 민노당 후보를 지원할 방침이다.

보건의료노조 이병렬 연대사업국장은 “이들 후보가 총선에서 꼭 당선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상기기자 bus19@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