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험공단은 내년부터 현재 1차, 2차로 구분되어 있는 건강검진제도를 통합할 방침이다.
또 일부 검진항목 및 검진주기도 조정해 검진제도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1일 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올해부터는 수검자의 편의증진을 위해 도시지역 지역가입자도 출장검진이 허용되며, 수검율이 낮은 지역가입자의 수검율을 올 연말까지 26.7%로 상향시킬 계획이다.
아울러 검진기관에 대한 현지확인과 평가를 통해 검진의 질을 향상시킴과 동시에 현재 1차, 2차로 구분되어 시행되고 있는 검사절차를 통합시켜 나갈 방침이다.
또 검진 후 검진결과 유형별로 질환의심자, 건강주의자, 유질환자로 나눠, 이에따른 맞춤형 건강정보를 제공하고 직접 계도해 나가는등 검진제도를 앞으로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