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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유, 창립 63周-전문약 전문회사 천명
[ 2004년 03월 01일 11시 30분 ]
㈜유유(회장 유승필)는 창립 63주년을 맞아 국가가 지원하는 신약개발 프로젝트에 적극 참여하는 등 전문치료의약품 개발 전문회사로 거듭 나기로 했다고 1일 밝혔다.

강승안 사장은 최근 열린 63주년 기념식에서 "앞으로도 연구개발 투자,경영개선,신제품 개발, 노사화합을 통해 회사의 경쟁력을 강화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아름답고 밝은 미래 비젼을 창출해 나가자"고 말했다.

㈜유유는 전문치료의약품 연구 개발에 투자를 집중한다는 방침아래 현재 3가지 개량 신약 개발을 착수 중이며, 이중 2품목은 3상 임상 단계에 있고 1품목은 임상 예정에 있는 등 신약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 신약개발 벤처회사인 크리스탈지노믹스와 세계적인 신약수준의 당뇨병 치료제 개발에 착수한 가운데 지난 2003년 국내특허를 출원한데 이어 올해에 국제 특허를 출원했다.

이밖에 다이어트 식품 개발을 위해 파마코디자인과 제휴를 통해 올해 관련 제품을 발매할 예정이다.

지난 1941년 유한무역주식회사로 출발한 ㈜유유는 1955년에는 망국병으로 불리던 결핵 치료제 파스짓을 출시했고, 1957년에는 국내 최초로 약리적 7층 당의정인 종합비타민제 '비타엠 정'을 생산해 회사 성장의 토대를 마련했다.

1965년에는 국내 최초의 소프트 캅셀 제형인 '비나폴로'를 개발해 내년이면 발매 40주년을 맞는다.
박대진기자 djpark@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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