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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시간 자는 사람들에서 사망률 가장 낮아
[ 2004년 03월 01일 13시 50분 ]
잠을 7시간 자는 사람이 사망률이 가장 낮다는 조사 결과가 일본에서 발표돼 관심을 끌고 있다.

일본 나고야 대학 다마고시 아끼꼬 조교수팀은 미국수면학회지 2월호를 통해 일몬 문부과학성 조성을 받고 일본인 10만명을 대상으로 10년간 실시한 대규모 추적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40세~79세의 남녀 약 10만 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조사에서는 ▲수면시간 ▲음주▲흡연 ▲운동 ▲스트레스 정도 등에 대해 질문했다.

수면시간 질문에서 가장 많았던 응답은 남성 8시간, 여성 7시간으로 평균 남성 7.5시간, 여성 7.1시간이었나 사망률이 가장 낮았던 그룹은 남녀 모두 수면시간이 7시간이었다.

또한 수면시간이 4시간 이하인 경우의 사망률은 7시간인 사람보다 남성에서 62%, 여성에서 60% 높았으며 10시간 이상 수면에서도 각각 73%, 92%로 높게 나타나는 등 7시간 보다 수면 시간이 적거나 많을수록 사망률이 높아지는 것이 확인됐다.
김현정기자 hjkim@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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