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험공단 전 조동회 감사가 제17대 총선의 민주당 서울 은평갑 공천 후보로 확정됐다.
2일 민주당은 서울 은평갑 지역구 공천 대상자를 놓고 (사)한국PL협회 PL연구소 황정연 부소장과 공단 前 조동회 감사가 여론조사 경선을 벌인 결과, 조동회 전 감사가 최종 공천 후보자로 결정됐다고 밝혔다.
조동회 공천 확정자는 고려대학교 총학생회장, 국민건강보험공단 상임감사, 한국 동아리 농구 연맹 서울시 명예회장, 119 소방 복지병원 은평설립 추진위원장, 노무현 대통령 후보 의보 특위 선거대책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조동회 공천 확정자는 지난 98년부터 5년2개월간 건강보험공단 상임감사를 지냈고, 작년 12월부터 민주당 은평갑 지구당 위원장을 맡고 있다.
한편 조동회 후보는 이번 총선에서 한나라당 강인섭 후보, 열린우리당 이미경 후보, 국민통합21 김신호 후보 등과 격전을 벌일 것으로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