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1월03일tue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지노트로핀, 희귀질환에 건강보험 혜택
[ 2004년 03월 02일 08시 40분 ]
화이자의 성장호르몬제 '지노트로핀'[사진]이 이달부터 희귀질환인 '프라더-윌리 증후군' 치료에 대해 건강보험 혜택을 받는다.

최근 복지부가 개정 고시한 급여기준에 따르면 프라더-윌리증후군으로 확진된 환자의 경우 지노트로핀 투여에 한해 보험 급여가 적용된다.

특히 만 2세부터 보험 적용을 받아 어릴 때부터 체형 개선이 중요한 프라더-윌리 증후군 환자들에게 큰 혜택이 될 전망이다.

한국희귀난치성 질환연합회 신현민 회장은 "지노트로핀의 보험적용으로 인해 환자와 가족들의 부담이 많이 줄었다"며 "앞으로도 이와 같은 정부의 지원과 지속적인 사회적 관심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출생하는 아기 1만명 당 1명 정도로 발생 빈도를 보이는 희귀질환인 프라더-윌리 증후군은 식욕항진증을 동반한 비만, 성선발육장애, 경증에서 중등증의 정신지연이 특징인 유전적 질환이다.

특히 절제할 수 없는 충동적 식욕으로 인한 비만은 심장병, 고혈압 및 당뇨병과 같은 심각한 질환을 유발하기 때문에 프라더 윌리 증후군 환자들에게 있어 체구성 개선은 매우 중요하다.

한편 지노트로핀은 프라더-윌리 증후군에 적응증을 승인받은 유일한 제품이다.
박대진기자 djpark@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