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1월03일tue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감기 진료비, 癌보다 2.6배 많아
[ 2004년 03월 03일 03시 07분 ]
지난해 감기로 인한 외래 진료건수는 총 7781만건으로 전년대비 2.6% 줄었으나, 전체 외래건수의 21.5%를 차지, 외래환자 5명중 1명은 감기환자였던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약국 약제비를 포함한 감기환자의 총 진료비는 모두 2조2265억원으로 암상병 진료비보다 2.6배 많았던 것으로 조사됐다.

심평원은 "지난해 감기로 인한 외래 진료건수는 7781만2천건으로 전년도의 7989만7천보다 약 2.6%가 감소했다"고 3일 밝혔다.

진료비 측면에서 보면 약국 약제비를 포함할 경우 지난해 감기에 의한 총진료비는 2조265억원으로 전년도의 2조4781억원보다 무려 10.2%가 줄었다.

이는 지난 2001년도의 2조4118억원, 그리고 2002년도의 2조4781억원에 비해 월등히 낮아진 것이다.

그러나 감기로 인한 의료기관의 순수 진료비는 모두 1조3701억원으로 약국을 제외한 외래 진료비 9조6454억원의 14.2%를 차지했다. 즉, 지난해 감기로 인한 원외처방 약제비만 총 8564억원에 달했던 것으로 추산된다.

이처럼 약국 약제비를 포함한 감기로 인한 총 진료비 2조2265억원은 약국을 포함한 외래진료비의 14.8%에 달하며, 이는 암상병 진료비의 2.6배에 달했다.

지난해 암상병으로 인한 진료건수는 총 49만4천건으로 전체 입원 진료건수인 536만건의 9.2%를 차지했으며, 암상병 진료비는 모두 8426억원으로 전체 입원 진료비 5조4528억원의 15.5%를 차지했다.

암 발생건수로는 위, 폐, 간, 유방, 결장, 직장암 순으로 나타났다.

한편, 지난해 위암건수는 총 7만9천건으로 가장 많았고, 기관지 및 폐얌이 6만7천건, 간암이 5만5천건, 유방암 3만6천건, 결장암 3만1천건 등을 기록했다.
박재붕기자 parkjb@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