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아산병원은 최근 3박 4일의 일정으로 북제주군 한경면 두모리와 남제주군 안덕면 화순리를 찾아 무료진료를 실시했다.[사진]
8년째 이어지고 있는 아산병원의 의료봉사에는 20여명의 의료진이 참가해 내과, 외과, 안과 등을 중심으로 진료가 이루어졌으며 X-Ray, 심전도 등 특수 검사장비가 장착된 대형 순회진료 버스도 목포에서 이송됐다.
병원측에 따르면 이번 진료에는 농어촌 의료 취약지역 주민 800여명이 참석했으며 7년간 약 4천여명이 무료 의료혜택을 받았다.
현재 상시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서울아산병원 의료봉사팀은 대형 순회진료 버스 2대를 이용, 연간 30,000㎞ 이상 의료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무료진료 활동을 펼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