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1월03일tue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신약·임상연구등 R&D 연구 950억원 지원
[ 2004년 03월 05일 03시 47분 ]
복지부는 올해 신약개발을 포함한 7개 연구분야에 950억원의 R&D 사업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복지부는 5일 이같은 내용의 보건의료기술진흥사업 지원계획을 발표하고, 내달 7일까지 연구계획서를 접수해 5월초 연구자를 최종 선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분야별 지원규모는 신약개발이 지난해보다 58% 증액된 269억원이 배정되며, 이중 105억원은 신규 연구에 투입된다.

바이오장기기술개발사업은 73억원으로 전년보다 69% 증액했으며, 복지부는 신규사업에 30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 △보건의료바이오기술개발사업 224억원 △의료기기 기술개발사업 101억원 △의료정보기술 개발사업 36억원 △건강기능제품 개발사업 52억원 △보건의료기술 인프라개발사업 195억원 등이다.

특히 복지부는 차세대 성장동력산업으로 선정된 바이오신약, 장기, 칩 분야에 신규로 145억원을 투자한다.

세부적으로 바이오신약은 세포치료제, 감염성질환치료백신, 대사성질환치료제, 뇌질환치료제, 단일항체치료제, 면역조절제 등 6개 분야이며 전임상 및 임상시험분야에 과제당 최소 5~15억원을 배정할 예정이다.

바이오 이종장기분야는 현행 센터형 지원에서 사업단 지원 형태로 전환해 1개 사업단에 40억원을 지원하며, 진단용DNA칩 개발센터에는 과제당 10억원씩 20억원, 휴대용진단치료기기, 메디컬나노소재 개별분야에는 각각 10억원이 신규 지원된다.

의료분야에는 질병치료와 관련한 임상연구에 R&D를 신규 지원하며, 신약개발의 경우 외국 신약개발연구소와 연계하는 국제협력연구사업에 20억원을 배정키로 했다.

복지부 임종규 보건산업진흥과장은 “올해에는 R&D사업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지원분야를 종전 4개에서 7개로 세분화, 전문화했으며 차세대 성장동력산업을 집중 지원할 것”이라며 “기초연구 못지 않게 제품화에도 주력할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복지부는 R&D 연구자 선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제고하기 위해 평가전문가 풀을 2200명으로 확대하고, 과제당 평가인원도 7명에서 12명으로 늘리며, 평가결과를 인터넷에 공개하기로 했다.

[자료실]2004년도 R&D사업 지원계획
안창욱기자 dha826@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