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09월29일tue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여학생들 생리고통 심해…초등생도 10%
[ 2004년 03월 07일 13시 34분 ]
여학생들이 생리로 인해 겪고 정신적 고통이 예상보다 심각하고 초등학생중 10명중 1명을 생리통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교조 경북지부가 지난달 10일부터 20일까지 경북지역 초등학교 및 중고교에 재학중인 여학생 808명을 대상으로 생리실태 및 생리가 교육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설문조사한 결과, 초등학생의 9.9%가 생리통을 느낀다고 답했다. 여중생은 24.8%, 여고생은 32.2%로 나타났다.

특히 생리통을 느끼는 초등학생의 경우 19.5%가, 중고등생 각각 38.3%, 44.6%가 진통제를 복용한다고 답할 정도로 고통을 겪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들 학생들의 진통제 복용 횟수는 생리때마다 먹는다가 복용자 전체의 20.9%였으며 고등학생은 응답자중 30.1% 생리때마다 먹는다고 답해 이들의 진통제 복용이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생리통이 학교생활에 미치는 영향과 관련, 초등학생은 44.3%, 중학생은 37.2%, 고등학생은 35.6%가 '힘들다'고 답했고 학교생활이 불가능하다는 대답도 3%나 됐다.

학생들이 느끼는 생리통에 대한 고통과는 상반되게 전체 응답자중 학교 화장실의 시설에 대한 질문에 온수가 나온다는 14.3%, 화장지가 준비가 돼있다는 4%에 불과해 각 학교의 복지시설이 매우 열악한 것으로 나타났다.
안순범기자 sbahn@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