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초로 인간배아 줄기세포복제에 성공한 서울대 황우석 교수가 의약계 인사들을 상대로 연구발표회를 갖는다.
보건복지부는 오는 15일 메리어트호텔 그랜드볼룸에서 황우석 교수를 초청, '인간 체세포 복제 성공이후 앞으로 연구과제'라는 제목으로 연구발표회를 갖는다고 9일 밝혔다.
복지부 관계자는 "황우석 교수의 연구성과를 청취하고 인간생명 존엄성과의 조화방안 모색 및 향후 보건의료산업의 비전을 공유하고자 행사를 마련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김화중 복지부 장관을 비롯해 국회 복지위 위원, 경제5단체장, 의료계 인사, 제약사 사장 등 400여명의 의약계 관계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