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1월03일tue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의협, 정치권 대치 장기화에 '전전긍긍'
[ 2004년 03월 09일 02시 12분 ]
최근 정치권이 노무현 대통령 탄핵안 발의와 불법 대선자금수사 등으로 요동치면서 의협의 총선 전략에도 비상이 걸렸다.

의협은 2·22일 전국의사결의대회 직후 여야 4당에 대표 면담을 신청한 상태지만 아직까지 감감무소식이다.

의협 관계자는 9일 "정치권이 불법 대선자금수사 등으로 사생결단으로 대치하고 있어 면담을 주선할 분위기가 아닌 것 같다"면서 "교통정리가 어느 정도 끝나야 면담이 이뤄질 것 같다"고 말했다.

당초 의협 김재정 회장은 여야 대표들과 만나 의료계 현안을 설명하고, 지난 결의대회에서 채택한 대국회 요구안을 전달하면서 총선 공약화를 요청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노무현 대통령 탄핵 발의 논란에다 한나라당 최병렬 대표의 대표직 사퇴, 정치관계법 개정 지연, 민주당 내부 갈등 등이 겹치면서 의협의 애를 태우고 있다.

특히 의협과 정서적으로 가장 가까운 한나라당의 상황이 더 여의치 않아 의료계의 정치세력화에도 좋지 않은 파장을 던지지 않을까 노심초사하는 분위기가 감지되고 있다.

한나라당은 최병렬 대표가 대표직을 사임함에 따라 오는 17일 임시전당대회를 열어 새 대표를 선출할 예정이다.

그러나 여야의 지역구, 비례대표 후보 선정과 총선공약 발표가 임박한 상황에서 하루라도 빨리 면담이 성사돼야 하지만 전당대회 이후에나 회동이 가능할 것으로 예측되면서 의료계의 입장을 설명할 기회조차 봉쇄되지 않을까 걱정하고 있다.
안창욱기자 dha826@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