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제약산업은 전반적인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5% GDP 성장률에 조금 못미치는 약 4.9%의 성장을 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현대경제연구원은 '국내제약산업의 동향과 분석'이란 보고서를 통해, 2003년 하반기 이후 의약품 소매판매액지수와 의약품 원외처방조제액 평균증가율 등 주요지표가 반등세로 돌아섰고, 각 제약사별 영업인력의 확충이 마무리됨에 따라 올해 영업이익률 지난해 11.4%보다 높은 15%내외를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올해에는 처방의약품의 매출 증대가 예상되고 있으며, 유명 제네릭 신제품들의 출시가 계획되어 있어, 전체적인 매출액 증가율은 10%대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