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는 21일 ‘영양치료와 건강기능식품의 처방’을 주제로 전문강좌를 연다.
이날 강좌는 개원의와 전문의, 전공의, 영양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오전 9시부터 서울대병원 어린이병원 소아 1강의실에서 열린다.
이날 전문강좌에서는 기존 약물치료와 비교 ∙ 분석한 영양치료의 구체적인 실례를 제시하고, 효과가 입증된 건강기능식품을 근거로 한 실질적인 처방을 발표할 예정이다.
가정의학과는 “이번 강좌를 통해 여러 의사들의 과학적인 처방을 유도해 국민들의 오남용을 막고,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대하는 계기를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전문강좌 주제발표는 영양치료의 기초(서울대 홍명근), 당뇨(성균관대 박용우), 심혈관질환(서울대 유태우), 비만과 체중조절(인제대 강재헌), 관절염, 골다공증 및 여성갱년기(서울대 조비룡), 만성간질환 및 변비(서울대 박상민), 활력, 성기능, 인지기능(서울대 유태우), 면역강화, 암예방 및 노화방지(서울대 박민선) 등이다.
이어 항암효과가 있는 nutriceuticals(서울대 장윤정), 건강기능식품의 처방(서울대 유태우) 등의 주제발표가 이어진다.
사전등록은 19일까지 이다. 자세한 문의: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02-760-33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