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1월03일tue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심평원, 전문심사위원 200명으로 확대
[ 2004년 03월 10일 10시 23분 ]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올해 전문심사위원(Peer Reviewer)을 현행 136명에서 200명까지 단계별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현재 11개 과목에 16명의 전문심사위원이 있는 본원에 심혈관계 분야, 척추수술 분야, 암종양 분야의 전문심사위원을 충원하여 전문분야에 대한 심사의 전문성과 객관성을 높여 나가기로 했다.

10일 심평원 이규덕 기획심사위원은 "전문심사위원들의 활동이 전문화되고, 공정하고 객관적인 심사를 지향하기 위해서는 전문심사제(Peer Review)가 확대돼야 한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규덕 기획심사위원은 "심평원은 올해 전문심사제를 적극 확대키로 이미 결정했다"라며 "전문심사위원을 현재 136명에서 200명까지 단계별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우선 본원의 9개 과목에 대해 전문심사위원을 위촉하고 ▲심혈관계 분야 ▲척추수술분야 ▲암종양 분야에 전문심사위원을 충원, 진료세분화에 따른 전문의학적 심사요구에 맞춰 나갈 예정이다.

그는 "전문화와 다양성이 요구되는 의료현장에서 의사가 진료한 내역 전체에 대한 진료를 제일 잘 이해하고 있는 동일한 진료과목의 동료의사가 직접 진료의 적정성을 심사하는 것은 가장 이상적인 심사방법"이라며 "그러나 약 6억5000만건에 달하는 전체 물량을 심사하기에는 한계가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그는 "미국의 경우 처음에 '이용도 조사와 질 관리' 차원에서 병원의 운영효율도를 높이고 의료서비스의 과도한 이용을 막기 위해 전문심사제를 이용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일본, 대만등 다른 나라에서도 각 나라의 의료제도를 감안하여 전문심사제도를 도입, 진료내역에 대한 구조, 과정 및 결과를 조사 평가하고 있다"라며 "우리나라는 현재 총 136명에 달하는 전문심사위원이 상근심사위원과 동일한 자격과 권한을 위임받아 전문영역에서 심사에 참여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그는 "이들 전문심사위원들은 대부분 대학이나 개원가 등 의료현장에서 왕성한 활동과 업적을 보이고 있을 뿐만 아니라, 선진외국의 의료현장에 대한 경험과 이론은 물론 우리의 의료현실을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있는 분들이다"고 덧붙였다.
박재붕기자 parkjb@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