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외제약(대표 이경하)은 12일 본사 한마음홀에서 제48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하고 현금 13% 배당을 결의했다.[사진]
주총은 이종호 회장과 이경하 사장을 비롯해 임직원 및 주주들이 다수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중외는 이번 주총에서 제48기 대차대조표 및 손익계산서, 이익잉여금 처분계산서 승인의 건, 정관 일부 변경의 건 등 5개 안건을 통과시켰다.
특히 임원 선임에 있어서는 임기만료된 이종호 회장이 이사로 재선임됐다.
이날 주총에서는 영업보고를 종전과 달리 2003년 주요 뉴스, 영업 보고, R&D 현황 등으로 구분, 영상물로 제작 방영해 주주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배당은 보통주 현금 13%. 1우선주 현금 14%, 2우선주 현금 13%로 결정했으며 결의된 배당금은 오는 4월 12일부터 1개월간 증권예탁원 및 각 증권사에서 지급될 예정이다.
한편 지난해 2824억원 매출을 올린 중외제약은 올해 목표를 3133억원, 경상이익은 260억원으로 각각 설정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