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사 11명이 오는 4.15총선의 예비후보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했다.
14일 중앙선관위(위원장 유지담)에 따르면 개정된 선거법이 지난 12일부터 시행에 들어감에 따라 지난 13일(토) 오후 4시 현재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후보가 총 720명에 달했다.
이로써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이들은 선거사무소 마련, 공개장소에서 명함배포, 전자우편을 통한 정책 소개 등 제한적인 사전선거운동을 할 수 있게 돼 본격적인 선거전이 시작됐다.
예비후보자를 정당별로는 한나라당이 156명, 민주당 135명, 열린우리당 158명 등록했고, 자민련 37명, 민주노동당 85명, 무소속 131명 등이다. 성별로는 남성 685명, 여성 35명이다.
연령별로는 40대가 296명(41.1%)으로 가장 많았고, 20대 6명, 30대 94명, 50대 211명, 60대 이상 113명 등이다.
특히 직업별로는 의·약사 11명을 비롯 국회의원 89명, 정치인 271명, 변호사 68명, 교육자 50명, 회사원 23명, 상업 17명 등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