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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레놀, 2년 연속 '넘버원 진통제'
[ 2004년 03월 14일 10시 42분 ]
'타이레놀'
[사진]
이 신혼부부 등 20~30대 신세대들로부터 두통제 분야 퍼스트 브랜드(First Brand)로 2년 연속 선정됐다.
한국소비자포럼과 씨앤에프매니지먼트, 한국경제신문 등은 한국얀센의 타이레놀이 신세대 부부 62만 여명으로부터 진통제 분야 '2004 퍼스트 브랜드'로 뽑혔다고 14일 발표했다.
이에 따라 타이레놀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퍼스트 브랜드로 선정되는 영예를 누리게 됐다.
이번 '퍼스트 브랜드 대상'은 지난 1~2월 전국 예비부부 및 신혼부부 62만601명을 대상으로 112개 부문의 317개 브랜드에 대한 선호도 등을 인터넷 및 우편엽서를 통해 조사했다.
올해 선정된 퍼스트 브랜드는 타이레놀 외에 SK텔레콤(휴대전화서비스), 애니콜(휴대전화), 트롬(세탁기), 지펠(냉장고), 이마트(할인점) 등 총 51개다.
타이레놀은 진통제 분야 조사결과 상대점수로 환산한 선호도에서 5점 만점을 받은 반면 다른 진통제 2종은 각각 3.540점과 2.458점에 그쳤다.
또 만족도(5점 만점) 3.875점, 재구매의사 3.880점, 타인추천의사 3.855점으로 모든 조사항목에서 1위를 차지했다.
한국얀센 홍보실 김도경 차장은 "2년 연속 퍼스트 브랜드 선정은 소비자 만족을 최우선으로 펼쳐온 마케팅의 결과"라고 말했다.
박대진기자 djpark@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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