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약사회는 12일 정기총회를 통해 원회목 회장체제를 공식 출범한데 이어 15일 오후 새 집행부에 참여하게 될 상임이사 22명에 대한 명단을 발표했다.
삼임이사의 명단을 살펴보면 총무이사에는 정명진 서대문구 총회의장, 재무이사에는 박인춘 강남구약사회 총희의장, 약국이사에는 이세진 前 경기도약 부회장이 임명됐다.
원 회장은 이어 보험이사에 이은동 중구약사회장과 신광식씨, 학술이사에는 안형수 동덕여대 약대교수, 약사윤리이사에는 송만영 前 대한약사회 총회의장, 홍보이사에는 김병진 양천구약사회장을 각각 임명했다.
또 사회참여이사에는 송경희 前 약사회 여약사회 총무, 한약정책이사에는 김남주 前 약사회 한약비상대책위원, 병원이사에는 이병구 분당서울대병원 약제부장, 제약유통이사에는 조선혜 지오영 대표이사, 공직이사에는 이희성 식약청 의약품안전국장이 기용됐다.
정보이사에는 장동헌 前 경기도약 약학위원장, 정책이사에는 이형철 前대약 의료보험위원장, 정책이사에는 이재명 서울시약 보험위원장, 법제이사에는 박영근 영등포구약회장, 국제이사에는 차도련 양천구약 총회 부의장을 임명했다.
이 밖에 원 회장은 근무약사이사에 박정신 前 대약 정책기획단 위원, 정책기획단장에 문창규 서울대약대 교수, 약사공론 주간에는 김구 前 약사공론 부주간, 약학정보화재단 부이사장에는 남수자 前 대약 국제위원장을 발탁했다.
상임이사 발표에 이어 원 회장은 18일 부회장 9인의 명단과 약국이사 1명을 추가로 발표 예정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