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1월03일tue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정부, 특허기술사업화에 1831억 지원
[ 2004년 03월 16일 05시 38분 ]
정부가 첨단의료기기 등 특허로 등록된 신기술 사업화 촉진을 위해 올해 1,831억원을 투입키로 했다.

16일 특허청은 특허사업화 실태조사 결과, 등록된 특허가 제품으로 개발ㆍ생산돼 시장에 판매되는 비율은 26%에 불과하고 사업화를 막는 가장 큰 애로사항으로 38%가 자금부족을 들고 있다며 '특허기술사업화협의회'를 통해 이 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올해 집행되는 사업화 지원자금 1831억원은 지난해 대비 24.5%가 증가된 것으로, 정부지원 연구 성과물의 활용도를 높이는데 기여할 전망이다.

특허청은 기관별, 사업별로 산재한 지원프로그램에서 '신제품개발 지원 창업지원 양산', '시설자금 지원 판로개척 지원' 등 연계지원 체제를 갖춰 지원의 효율성을 높이기로 했다.

아울러 특허기술의 성능개선·디자인혁신·시제품제작 등 신제품 개발자금으로 564억원을, 특허기술을 보유한 예비창업자를 위한 창업자금으로 750억원을, 특허제품의 양산 및 시설자금으로 370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 특허기술 보유자가 직접 사업화하기 어려운 경우, 특허기술의 평가·거래지원을 통해 사업화를 촉진하고 해외에서의 특허권 획득을 위한 외국출원지원과 특정목적의 연구개발 및 산업재산권 진단 등에 147억원을 지원해 나가기로 했다.

특허청은 이와 함께 자금을 지원하는 것 외에도 협의회에 참여하는 기관들과 긴밀히 협조해 특허기술 보증·인증, 기술이전 자문, 판로개척 등 간접지원도 병행해 나가기로 했다.

특허청 관계자는 "앞으로 우수한 특허기술의 사업화를 통해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지식기반 산업구조로의 이행을 촉진하기 위해 정부의 참여기관 확대, 지원자금의 확충 등 협의회 역할을 제고해 나갈 것"이라면서 "융자조건 완화, 기술보증지원의 확대 등 고객의 애로사항을 해소할 수 있도록 범정부 차원으로 확대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황동원기자 dwhwang@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