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실국장 수가 보건복지부 6명으로 타 정부부처에 비해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앙인사위원회는 16일 작년말 현재 5급 이상 여성 공무원이 1046명으로 전체 공무원의 6.4%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는 전년도 5.5%와 비교할 때 0.9% 증가한 수치라고 밝혔다.
또한 최근 5년간 중앙행정기관에 근무하는 5급 이상 여성공무원의 경우 3.5% 증가했다.
기관별 비율은 여성부가 61.5%로 가장 많았으며 청소년보호위원회와 경찰청, 식품의약품 안전청, 보건복지부 순이었다.
반면 해양경찰청은 전무했으며 대검찰청(0.2%), 철도청(1.0%) ,건설교통부(1.2%), 국세청(1.4%) 등도 간부급 여성공무원 비중이 낮았다.
여성 실국장이 수는 보건복지부 6명으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었으며 여성부(5명), 대통령비서실(4명) 등 13개 기관이다.
그러나 과장급 이상 여성이 한명도 없는 부처가 재경부와 국방부,과학기술부 등 22개 기관으로 있는 기관보다 더 많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