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제약사들이 북한에 대한 의약품 지원에 적극 나서고 있다.
대한적십자사에 따르면 국내 7개 제약사가 총 5억9300만원 상당의 의약품을 북한주민을 위해 기탁했다.
이 같은 국내 제약사들의 의약품 지원은 북한 적십자회의 의약품 지원 요청에 따라 대한적십자사가 제약업체들에 도움을 호소한데 따른 것.
한적에 따르면 삼진제약은 항생제 등 2억1천만원, 녹십자 1억2천만원, 아산재단 5천만원, 동신제약 3500만원, 진양제약 1000만원 상당의 의약품을 각각 기증했다.
한편 이윤구 한적 총재는 내달 중순께 적십자병원 지원 논의차 국내업체들이 기증한 의약품을 갖고 방북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