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중소·벤처기업 최고경영자, 정보화책임자, 종사자 등 9,000여명을 대 상으로 '정보화 교육' 실시에 나선다.
중소기업청은 이달 중순부터 2주간 전국 대학 및 전문교육기관·단체 등을 대상으로 교육기관을 모집하고 내달부터 4개의 교육과정을 개설, 무료로 교 육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특히 그 동안 체계적으로 정보화 교육을 제대로 받아오지 못한 일부 의료기기업체 임직원들에게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 과정은 선진 디지털 경영기법을 강연하는 '정보화 리더스아카데미', 중 소기업 일반 재직자를 위한 '정보화 산학연계교육', 중소기업 현장에서 이뤄 지는 '정보화 현장방문교육', 동일업종 재직자를 대상으로 한 '정보화 업종특 화교육' 모두 4가지로 개설, 실시된다고 중기청은 설명했다.
이번 교육 과정을 개설하고자 하는 대학이나 교육기관은 오는 26일까지 소 재지역 각 지방중기청으로 신청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