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전 세계에서 판매된 의약품 총 액수는 4600억달러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KOTRA는 18일 IMS 헬스 자료를 분석, 지난해 판매된 의약품은 전년 대비 9% 증가한 4663억달러에 달한다고 밝혔다.
지역별로는 북미가 전체 판매량의 49%를 차지했고, 유럽연합(EU)은 25%, 일본 11%, 일본외 아시아, 아프리카. 대양주, 라틴아메리카 순이었다.
의약품 관련 정보제공업체인 IMS헬스는 제약업계의 총 판매량이 머지않아 5천억달러에 이를 것이라고 예상하며 그 근거로 의약품 수요의 증가와 신제품 개발 등을 들었다.
한편 지난해 단일품으로 가장 많이 팔린 제품은 화이자의 고지혈증 치료제 리피토였으며 머크의 '조코'가, 릴리의 향정신병치료제 '자이프렉사'가 각각 2, 3위를 차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