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의대 약리학과 김혜영 교수가 연세의대내 연구분야 최고의 상인 계연학술상을 수상했다.
19일 연세의료원(의료원장 강진경)은 의대 교수들을 대상으로 한 연구 및 임상우수교수상 시상식을 18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연구업적 부문의 최우수상인 계연학술상은 김혜영 교수(약리학)가, 연구비 부문 최우수상은 조상래 교수(미생물학)가 각각 수상했다.
임상분야 최우수 교수상은 허지회(신경과학), 김순일(외과학) 교수가 수상했다.
연구 업적부문은 SCI 논문게재수, IF(Impact Factor) 누계점수 등을 합산해 선정하며, 연구비 수혜부문은 교내외 연구비 수혜를 가장 많이 받은 교수에게 시상하고 있다.
우수 임상 교수상은 세브란스병원에서 임상교수들을 중심으로 진료실적 분야, 평균재원일수, 외래조기진료율 등 각종지표 분야, 신기술 개발분야, 학술상 수상이나 방송 및 언론보도에 얼마나 적극적이었나를 보는 홍보분야, 의료분쟁과 CP개발, 친절도 등을 평가하는 QI분야로 나누어 최종평가한 점수를 기준으로 선정한다.
이와관련 연세의대는 "우수교수상 시상은 지난 99년부터 시행해 교수들에게는 격려의 계기가 되고 있으며, 해를 거듭할수록 시상에 대한 대외적인 신뢰도도 높아져 의료원내 교수진을 비롯한 6000여 교직원과 동창들의 관심을 끄는 영예로운 상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수상자 명단
<연구업적부문> △우수상=윤주헌(이비인후과학), 서 활(의학공학)
<연구비 수혜부문> △우수상=노재경(내과학), 유선국(의학공학) △특별상(공로상)=김호근(병리학) △YMJ 최다 피인용 논문상=이관식(내과학)
<임상부문> △우수상=차봉수(내과학), 배상욱(산부인과학) △공로상=이창걸(방사선종양학), 이종두(진단방사선과학, 핵의학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