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한의사협회 제35대 회장에 안재규 현 회장이 재선출 됐다.
대한한의사협회는 20일(토) 힐튼호텔 컨벤션센터에서 제49회 정기 대의원총회를 열고 안재규 회장과 경은호 수석부회장을 선출했다.
회장에 재선출된 안재규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앞으로 한방의료 저변확대와 세계화 등 한의계 역사를 새롭게 써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총회에서는 한국한의학교육평가원 설립, ICOM 대회 효과적 준비, 한의사전문의제도 정착, 남북 민족의학 학술교류 활성화, 서울대한의대 설치 등을 주요 계획으로 설정하고, 이를 실천하기 위한 예산 51억9천4백여만원을 책정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