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1월03일tue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국세청, 부실 혈액관리 적십자 세무조사
[ 2004년 03월 21일 12시 07분 ]
부실한 혈액관리로 물의를 빚은 대한적십자사가 감사원의 특별감사를 받은 데 이어 국세청의 집중적인 세무조사를 받는다.

국세청은 최근 조사요원 6명을 대한적십자사 본부 등에 상주시켜 적십자 산하 40개 기관에 대해 집중적인 세무조사를 펴고 있다고 밝혔다.

국세청이 대한적십자사를 세무조사하는 것은 적십자사 창립 이후 처음 있는 일로, 부실한 혈액 관리 등 수익사업과 관련된 문제점이 얼마나 밝혀질 지 주목된다.

조사팀은 구호와 봉사활동 등의 비수익 사업과 혈액본부와 병원 등 수익 사업간의 회계 분리가 제대로 이뤄지고 있는지 등을 통합 조사할 방침이다.

적십자사 혈액사업본부의 경우 이번 조사를 위해 전국 16개 혈액원과 혈장분획센터의 최근 5년치 회계장부를 모은 것으로 전해졌다.

국세청은 특히 국민들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은 혈액을 수혈용과 혈액제제용으로 출고하는 과정에서 적십자측이 자금 운용을 제대로 했는지를 집중 조사할 것으로 보인다.

올해 2천4백여억원의 예산을 책정받은 대한적십자사 혈액사업본부는 무상으로 받은 헌혈 혈액을 가공해 일선 병원과 제약사에 수혈용과 혈액제제용으로 판매하고 있다.

부실한 혈액관리로 물의를 빚은 대한적십자사 혈액사업본부를 감사원이 특별 감사한 데 이어 국세청이 집중적인 세무조사를 하고 있다는 점에서 그 결과가 주목된다.
박대진기자 djpark@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