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제약(대표 이금기)은 경영의 투명성 확보를 위해 오라클 ERP를 기반으로 전사적자원관리(ERP) 시스템을 구축, 운영에 들어갔다고 22일 밝혔다.
신세계I&C가 구축한 일동제약의 ERP 시스템은 영업 정보, 생산 정보, 구매-자재, 자금 관리, 물류 관리, 회계 관리, 수출입 관리, 품질 관리 등 기존의 ERP 시스템이 갖고 있는 전 모듈을 망라해 구축된 것이 특징.
특히 GMP(우수의약품제조관리기준)와 전자기록 및 전자서명에 관한 FDA규정에도 적합하게 설계됐다.
회사측은 ERP 시스템의 가동에 따라 내부 정보의 체계적인 관리, 전자 정보화를 통한 업무 프로세스의 개선 등이 가능하게 돼 경영의 투명성 제고는 물론 경비 절감과 업무 효율성 향상까지 기대하고 있다.
회사측 관계자는 "ERP 시스템의 가동으로 주문에서 출하까지의 전 과정을 고객에게 실시간으로 제공함으로써 회사의 경쟁력을 제고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